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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안정성, 가격까지 만족 '마이크론 Crucial P5/PLUS M.2 NVMe 아스크텍'

기사승인 2021.08.26  2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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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을 상회하는 높은 성능에 마이크론 특유의 안정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름조차 생소했던 M.2 SSD가 최근 몇 년 새 PC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SATA3 방식의 2.5인치 SSD와 비교해 배 이상 빠른 속도는 물론 크기도 작아 호환성 면에서도 더 뛰어나다.

게다가 가격도 처음 등장했을 때와 비교해 많이 저렴해져 누구라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고사양의 게이밍PC는 물론 보급형PC 혹은 노트북 등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등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최근 아스크텍에서 출시한 '마이크론 Crucial P5' 시리즈는 M.2 SSD의 진화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PCIe 4.0 x4의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과 PCIe 3.0 x4의 '마이크론 Crucial P5 M.2 NVMe 아스크텍' 등 2종은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두루 갖춰 PC의 메인스토리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만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고, 신뢰할 만한 서비스가 더해져 향후 M.2 SSD의 대중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속도와 안정성을 모두 잡은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은 최신 PCIe 4.0 X4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빠른 속도는 물론 동급 제품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론이 직접 제작한 부품을 탑재해 안정성 면에서 여느 SSD에 비해 더욱 뛰어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능이 더해져 일반 데스크톱PC는 물론 노트북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

용 량

1 TB

인터페이스

M.2 2280 (PCIe 4.0 x4 / 64GT/s)

읽기 속도

6600 MB/s (랜덤 읽기 : 63만 IOPS)

쓰기 속도

5000 MB/s (랜덤 쓰기 : 70만 IOPS)

컨트롤러

마이크론 DM02A1

메모리 타입

3D 낸드 TLC

TWB / MTBF 

600TB / 200만 시간

가격
(인터넷 최저가)

23만 9000원  (8월 24일 기준)

제품 문의

아스크텍 (www.ask-tech.com)

동급 최강이라 불릴 만한 가성비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PCIe 4.0 X4 SSD의 빠른 속도를 체감하고자 하는 유저에게 그야말로 최적의 제품이다.

   
 
본 제품의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23만원 대로, 비슷한 속도와 동일한 용량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한다. 소위 말하는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제품인 것이다.

   
 
M.2 타입으로 규격은 2280이며, 일반적인 M.2 기반의 SSD와 마찬가지로 길이가 80mm이고 무게도 7g에 불과하다. 최근 출시된 메인보드에는 무리 없이 장착이 가능하고, M.2 소켓을 지원하는 노트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PCIe 4.0 X4를 기반으로 한 NVMe 1.4 인터페이스를 통해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게이밍PC나 전문가용PC에 쓰이기에 적합하다.

   
 
장착 방법도 간편하다. 메인보드의 M.2 슬롯에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의 끝 부분 골드 핑거 부분을 가볍게 밀어넣고, 뒷부분을 내려 나사로 고정시키기만 하면 편리하게 달 수 있다.

   
 
PCIe 4.0 x4로 범접할 수 없는 빠른 속도에 다양한 기능까지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은 PCIe 4.0 x4의 속도를 지원하는 NVMe 1.4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일반적인 NVMe 1.3 제품에 비해 훨씬 빠르게 작동한다.

   
 
최대 읽기 속도는 무려 6600 MB/s에 달하며, 쓰기 속도도 5000 MB/s으로 일반적인 SATA3 방식의 SSD에 비해 최대 12~13배 가량, 기존 PCIe 3.0 제품과 비교해도 2~3배 가량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랜덤 속도 또한 읽기가 63만 IOPS, 쓰기가 70만 IOPS에 달한다.

   
 
무엇보다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은 여느 SSD와 달리 마이크론이 자체 제작한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한층 신뢰할 수 있다.

   
 
기판의 표면에 부착된 스티커를 제거하면 각 부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DM02A1 컨트롤러를 비롯해 176단의 3D TLC 낸드가 탑재된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3D 낸드는 기존 2D 낸드에 비해 전력 소모량이 무려 50% 가량 적고, 수명도 무려 10배 가량 길어졌다.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급격한 성능 저하가 없어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SSD의 실제 수명과 연관된 TBW(Total Byte Written)도 무려 600TB에 달하고, SSD의 실제 수명과 연관된 MTBF(mean-time between failure, 평균 고장 간격 시간)도 200만 시간으로 상당히 길어 오랜 시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마이크론의 유통사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는 아스크텍을 통해 5년의 A/S 기간을 보장받기 때문에 충분히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에는 SSD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해 속도의 저하를 막고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TRIM 기술, 물리적인 충격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S.M.A.R.T 등을 제공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SSD가 자체적으로 불필요한 데이터를 지워주는 GC(Garbage Collection) 기능, 오류 정정 코드로 SSD 자체적으로 데이터 처리 시 오류가 발생하면 해결하는 ECC 기능도 탑재했다.

스펙을 상회하는 높은 성능

다음으로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의 성능을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를 통해 간략하게 알아봤다. 테스트에는 현재 스토리지의 성능을 알아보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Crystal Disk Mark)와 ATTO Disk 벤치마크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참고로 SSD는 반도체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나 안정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이 같은 벤치마크 테스트가 절대적인 수치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또한 모든 테스트는 포맷 직후인 클린 상태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운영체제가 깔린 상황에서는 이와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테스트 사양>
- CPU : AMD 라이젠5 5600X
- 메인보드 : ASROCK B550 PG Riptide
- 메모리 : 에이서 프레데터 DDR4-3600 CL14 APOLLO 8GB x2
- 그래픽카드 : AMD 라데온 RX 6600XT
- 파워서플라이 : FSP HYDRO G PRO 1000W 80PLUS Gold Full Modular
- 운영체제 : 윈도우10 Pro

먼저 SSD의 성능 측정에 있어 가장 흔히 사용되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클린 상태에서 돌려 성능을 확인해 봤다.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의 스펙상에 표기된 속도는 읽기가 6600 MB/s이며, 쓰기 속도가 5000 MB/s이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돌려 확인한 결과 최대 읽기가 6852MB/s, 최대 쓰기가 5009MB/s로 표기된 사양 보다 오히려 높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M.2 SSD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NVMe 1.3 제품군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가량 빠른 속도이며, 일반적인 SATA3 방식의 SSD와 비교해도 약 10배 이상 빠른 것이다.

   
 
다음으로 벤치마크에 자주 사용되는 ATTO 디스크 벤치마크와 Anvil을 실행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특성상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보다는 속도가 낮게 측정되기는 했지만, 각 사이즈 별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형님 못지 않은 아우 '마이크론 Crucial P5 M.2 NVMe 아스크텍'

'마이크론 Crucial P5 M.2 NVMe 아스크텍'은 PCIe 3.0 x4 인터페이스로 작동하는 M.2 SSD로 앞서 소개한 플러스 모델에 동생격인 제품이다. 비록 스펙상 속도는 플러스 모델에 미치지 못하지만, NVMe 1.3 모델인 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뽐낸다.

게다가 마이크론이 직접 제작한 부품을 사용한 만큼 신뢰성이 뛰어나고,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마이크론 Crucial P5 M.2 NVMe 아스크텍

용 량

1 TB

인터페이스

M.2 2280 (PCIe 3.0 x4 / 32GT/s)

읽기 속도

3400 MB/s (랜덤 읽기 : 39만 IOPS)

쓰기 속도

3000 MB/s (랜덤 쓰기 : 50만 IOPS)

컨트롤러

마이크론 DMO1B2

메모리 타입

3D 낸드 TLC

TWB / MTBF 

600TB / 200만 시간

가격
(인터넷 최저가)

16만 7450원  (8월 24일 기준)

제품 문의

아스크텍 (www.ask-tech.com)

'마이크론 Crucial P5 M.2 NVMe 아스크텍'은 M.2 SSD를 처음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1TB 높은 용량을 갖춘 것은 물론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16만원 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앞서 소개한 플러스 모델과 동일하게 2280 규격이며, 22mm, 길이가 80mm다. PCIe 3.0 x4 기반으로 한 NVMe 인터페이스를 통해 32GT/s의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한다.

   
 
M.2 SSD이다 보니 2.5인치 규격의 SSD에 비해 공간 활용적인 면에서 뛰어나다. M.2 슬롯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라면 미니타워 혹은 ITX와 같은 스몰 폼팩터PC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PCIe 3.0 x4을 지원하는 제품답게 기존 SATA3 SSD와 비교했을 때 대단히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읽기 속도는 무려 3400 MB/s이며, 쓰기 속도도 3000 MB/s, 랜덤 읽기 속도가 39만 IOPS, 랜덤 쓰기 속도가 50만 IOPS에 달해 SATA3 방식의 SSD에 비해 약 5~6배 가량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스티커를 제거하면 각 부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MO1B2 컨트롤러를 비롯해 96단의 3D TLC 낸드가 탑재된 것을 볼 수 있다.

   
 
SSD의 실제 수명과 연관된 TBW(Total Byte Written)도 무려 600TB에 달하고, SSD의 실제 수명과 연관된 MTBF(mean-time between failure, 평균 고장 간격 시간)도 200만 시간으로 상당히 길다.

   
 
이밖에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해 속도의 저하를 막고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TRIM 기술, 물리적인 충격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S.M.A.R.T, SSD가 자체적으로 불필요한 데이터를 지워주는 GC 기능, 오류 정정 코드로 SSD 자체적으로 데이터 처리 시 오류가 발생하면 해결하는 ECC 기능도 탑재했다.

   
 
스펙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성능

끝으로 '마이크론 Crucial P5 M.2 NVMe 아스크텍'의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를 통해 확인했다. 테스트 사양은 위와 동일하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클린 상태에서 돌려 성능을 확인해 봤다. '마이크론 Crucial P5 M.2 NVMe 아스크텍'의 스펙상에 표기된 속도는 읽기가 3400 MB/s이며, 쓰기 속도가 3000 MB/s이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돌려 확인한 결과 최대 읽기가 3537MB/s, 최대 쓰기가 3325MB/s로 표기된 사양 을 뛰어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역시 일반적인 SATA3 방식의 SSD와 비교해도 약 6~7배 이상 빠른 것이기에 체감은 확실할 것이다.

   
 
   
 
다음으로 벤치마크에 자주 사용되는 ATTO 디스크 벤치마크와 Anvil을 실행했다. 빠른 속도는 물론 각 사이즈 별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C의 잠재력 높여주는 SSD '마이크론 Crucial P5' 시리즈 

앞서 테스트를 통해 알 수 있듯 아스크텍에서 내놓은 '마이크론 Crucial P5' 시리즈 M.2 NVMe 2종은 원래의 사양을 뛰어넘는 놀라운 성능을 갖췄다.

   
 
PCIe 4.0 X4 타입의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아스크텍'은 물론 PCIe 3.0 x4 기반의 '마이크론 Crucial P5 M.2 NVMe 아스크텍'도 표기된 사양보다 약 10% 가량 더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소위 말하는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반도체 브랜드인 마이크론만의 안정성까지 갖춰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무엇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는 아스크텍을 통해 5년의 서비스를 보증받을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큰 강점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마이크론 Crucial P5' 시리즈는 신학기를 맞아 온라인 강의용PC를 맞추고자 하는 학생 혹은 게이밍PC를 구축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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