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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그래픽카드의 정석 '이엠텍 지포스 RTX 3060 STORM X Dual OC'

기사승인 2021.03.04  00: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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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세대 대비 뛰어난 성능에 이엠텍만의 쿨링 성능이 더해져

마이닝으로 인한 수익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게이머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었을 그래픽카드들은 대부분 채굴장에 대량으로 판매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공장 화재, 정전, 부품 수급 부족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지금 수 많은 게이머들은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매우 비싼 값을 주더라도 구입하기 쉽지 않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NVIDIA에서는 RTX 3060 그래픽카드에 채굴 제한 기능을 넣어 채굴 시 현저히 성능을 떨어뜨림으로써 해당 제품이 채굴장이 아닌 게이머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래픽카드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게이머들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국내 그래픽카드 대표주자라고 볼 수 있는 이엠텍에서는 해당 제품의 출시에 맞춰 자사만의 스타일을 더한 '이엠텍 지포스 RTX 3060 STORM X Dual OC D6 12GB'를 출시했다.

   
 
RTX 3000 시리즈 그래픽카드답게 12GB 그래픽 메모리를 갖춰 대부분의 사용환경에서 모자람 없는 그래픽 메모리를 제공한다. 또한 오버클럭이 적용되어 있어 같은 값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의 쿨링을 위해 2개의 대형 쿨링팬과 3개의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히트싱크 탑재되어 높은 부하시에도 그래픽카드의 발열을 여유 있게 해소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래픽카드 쿨러 중앙에는 이엠텍 로고를 확인할 수 있고, 쿨러 주변을 덮고 있는 플라스틱에는 헤어라인을 적용해 조금 더 고급스러움을 연출하였다.

   
 
   
 
그래픽카드 후면에 적용된 백플레이트는 PCB 및 회로를 보호해주고, 그래픽카드 무게로 인한 기판 휘어짐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감안해 그래픽카드 기판이 히트싱크와 겹치지 않는 부분에 벌집모양의 통풍구를 적용하여 뜨거운 공기가 자연스럽게 쿨러를 통해 위쪽으로 발산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해 발열을 더 효율적으로 해소시켜준다.

   
 
벌집모양의 통풍구와 히트싱크 사이에는 약간의 공간을 두고 LED 플레이트를 모양에 맞게 삽입함으로써 타사 그래픽카드들과는 다른 느낌의 LED 효과를 제공한다.

   
 
그래픽카드 측면에 위치한 GEFORCE RTX 로고에도 녹색 LED가 적용되어 있어 측면 아크릴 또는 강화유리가 적용된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한결 멋진 튜닝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8Pin 보조 전원 커넥터 1개를 사용해 추가 전원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최대 4개의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도록 1개의 HDMI 단자와 3개의 DP 단자를 갖추어져 있다. 고주사율, 4K 해상도 등 높은 대역폭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기기들과 연결해 사용하기에 충분한 스펙을 갖추고 있어, 최신 그래픽카드에 맞는 최신 디스플레이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완벽한 호환을 자랑한다.

   
 
제품을 분해하면 크게 쿨러, 히트싱크, 기판, 백플레이트로 나누어져 있다. 쿨러 및 백플레이트에 전원 공급을 위한 케이블이 기판과 연결되는 구조다.

   
 
기판에는 NVIDIA 지포스 RTX 3060 칩셋(GA106-300-A1), GDDR6 메모리 모듈 6개(Samsung)이 실장되어 있다.

   
 
   
 
   
 
   
 
해당 제품의 실제 벤치마크 및 게임 성능은 어느정도 수준인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았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은 아래를 참고하자.

CPU : RYZEN 7 5800X
M/B : ASUS Crosshair VIII Dark Hero
RAM : G.SKILL DDR4-3600 CL16 TRIDENT Z ROYAL 8GB x 2ea
VGA : 이엠텍 지포스 RTX 3060 STORM X Dual OC D6 8GB / 지포스 RTX 2060 Super
SSD : 마이크론 Crucial MX500 1TB
PSU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0W

PC 및 모바일 기기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벤치마크 툴 중 하나인 3DMark FireStrike 및 TimeSpy 테스트 결과 RTX 3060이 DirectX 11 기반의 벤치마크인 FireStrike에서는 아주 약간 낮은 점수를 기록했으나 DirectX 12 성능을 테스트하는 TimeSpy 기준으로는 RTX 2060 Super보다 근소하게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Final Fantasy XV Windows Edition 벤치마크 결과는 근소하게 RTX 3060이 앞서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 벤치마크라면 빼놓을 수 없는 배틀그라운드 리플레이 벤치마크 테스트결과에서도 RTX 3060의 성능이 RTX 2060 Super를 상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HD 해상도에서는 144Hz 이상의 고주사율 모니터를 커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원활하게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는 수준의 성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DirectX12를 지원하는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벤치마크에서는 가장높음 옵션에 DirectX12를 적용해 테스트한 결과 RTX 3060 쪽이 RTX 2060 Super보다 20프레임 이상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다. DirectX12 지원 게임의 경우 RTX 2060 Super 보다 RTX 3060쪽이 훨씬 더 높은 성능을 갖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많은 오브젝트로 인해 CPU와 GPU 모두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토탈워:삼국 배틀 벤치마크에서도 RTX 3060 조금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높은 그래픽 수준에 DirectX12를 지원하는 호라이즌 제로 던 역시 RTX 3060이 RTX 2060 Super 그래픽카드보다 10% 정도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전반적으로 DirectX12 지원 게임에서는 RTX 3060이 RTX 2060 Super 보다 10% 이상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고, DirectX12 미지원 게임에서도 조금 더 높은 성능을 갖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틀그라운드 및 전체적인 게임 모두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갖추었다고 평가되므로 쓸만한 그래픽카드를 원했던 게이머들에게 만족스러운 게이밍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이밍 그래픽 카드의 정석 '이엠텍 지포스 RTX 3060 STORM X DUAL OC'

현재 출시된 다양한 지포스 RTX3060 중에서도 '이엠텍 지포스 RTX 3060 STORM X Dual OC'는 벌집모양 통풍구를 통한 확실한 쿨링 효과와 LED 플레이트, 지포스 로고에 적용된 LED까지 다른 제조사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추가적인 효과를 연출했다고 볼 수 있다.

   
 
백플레이트를 통한 제품 보호, 히트싱크 및 2개의 대형 쿨링팬을 적용해 기본기에도 충실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게다가 이러한 연출이나 기본기 뿐만 아니라 같은 값이지만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만족도 높은 서비스도 이엠텍 제품이 갖는 장점 중 하나이다.

   
 
그런 점에서 '이엠텍 지포스 RTX 3060 STORM X Dual OC'는 게이밍PC를 구매하고자 하는 게이머나 영상 및 이미지 편집을 주로 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탭 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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