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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나인, 레디밀 매출 40% 상승 기록하며 고공행진

기사승인 2021.02.25  1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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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테이스티나인(대표 홍주열)의 레디밀이 고공행진 가도를 달리고 있다. 테이스티나인은 ‘멕시칸치킨타코’, ‘레디밀 파스타 시리즈’ 등 제품이 지난해 말 출시와 동시에 1800여 개가 판매됐으며, 레디밀 전문 라인업 ‘레디잇’ 브랜드의 올해 1월 매출이 지난 해 12월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레디밀은 5~10분 내외로 최소한의 조리 과정을 거쳐 먹는 프리미엄 간편식이다. 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이 없어 밀키트보다는 간편하고, 제품 다양성과 신선도 측면에서 1세대 냉동 식품과는 구별돼 차세대 트렌드로 주목받는 시장이다. 테이스티나인은 집콕 트렌드로 확산된 홈파티, 홈스토랑 문화에 퀄리티 높은 제품으로 수요를 만족한 것을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꼽는다.

   
▲ 테이스티나인은 ‘멕시칸포크타코세트’ 등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이스티나인에 따르면 지난해 하늘길이 장시간 막히며 ‘멕시칸치킨타코세트’, ‘레디밀 파스타 시리즈’ 등 이색적이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제품군이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멕시칸포크타코세트’와 ‘테이스티 페파로니 피자’, ‘테이스티 마르게리타 피자’ 등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지난 1월에는 자사몰, 쿠팡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 신규 론칭하는 등 온라인 접점을 늘려오고 있다.

이 외에도 테이스티나인은 각종 이커머스와 협업, 전 식품군을 아우르는 레디밀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 중이다. 테이스티나인은 마켓컬리와 협업, NPB(제조사와 유통사의 공동 기획 브랜드) 브랜드 ‘신사동백반’을 냈다. 소박하고 정갈해보여도 손이 많이 가 부담스러운 정통 한식 반찬 12종을 레디밀 제품으로 선보여 1인가구부터 주부까지 여러 소비자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테이스티나인은 ‘테이스티 페파로니 피자’ 등 신제품을 자사몰, 쿠팡과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에 신규 론칭하는 등 온라인 접점을 늘려오고 있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돌밥돌밥’(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밥하는 일상)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요리가 부담되는 집콕 시기, 최소한의 시간으로 제대로 된 한끼를 구현하는 레디밀 시장이 급격히 팽창했다”며 “‘레디잇’등 차세대 라이프스타일로 우뚝 선 레디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퍼스트무버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이스티나인은 기획-생산-유통 전 프로세스를 모두 소화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가정간편식(HMR)기업으로, 자체적인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최대 2주의 빠른 리드타임과 만개 이하부터 10만 개 이상까지 인큐베이팅 형태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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