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IPS 패널을 탑재한 2021년형 4K UHD TV ‘ZEN U650 UHDTV MAX HDR‘을 출시한다.
‘ZEN U650 UHDTV MAX HDR‘은 와사비망고의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가장 수요가 많은 65인치 크기의 UHD 4K TV로 가성비가 뛰어나며 몰입감 넘치는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4등급이었던 에너지 소비효율이 1등급으로 변경되어 TV를 장시간 시청 시, 전기 요금을 줄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을 주목해볼 만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주는 HDR10(High Dynamic Range)을 적용해 TV 시청, 영상 감상은 물론 게임 콘솔 등을 연결해 사용하기 좋다. PC 연결 시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는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며 3개의 HDMI 2.0, 오디오 광 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다., USB 포트를 통한 동영상, 사진 감상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낮은 해상도를 UHD 화질로 보정해주는 업스케일링 기능, 고출력과 고음질의 20(10W+10W)W 스피커를 장착해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운드바, 스피커를 연결해 볼륨 조절 및 전원 동시 ON/OFF 기능인 CEC / ARC를 사용할 수 있다.
와사비망고 마케팅 담당자는 “업그레이드된 ‘ZEN U650 UHDTV MAX HDR‘은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고객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와사비망고는 2021년형 ‘ZEN U650 UHDTV MAX HDR‘의 출시를 기념해 모든 구매고객에게 TV 선반 거치대 ’햇망고060’을 증정한다. 또한 최신 구글 TV의 기능과 4K UHD를 지원하는 구글 크롬캐스트 신형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와사비망고 판매 스토어공식 블로그 및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훈 기자 news@newsta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