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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아도 되나요' 속도와 휴대성 갖춘 외장SSD '마이크론 Crucial X6 대원CTS'

기사승인 2020.12.30  1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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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속도와 휴대성, 안정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외장SSD

올 들어 외장 SSD의 인기가 눈에 띄게 늘었다. 4K UHD와 같은 대용량 데이터가 범람하고, 게임의 용량도 갈수록 커지면서 이를 빠른 속도로 전송하는 외장 스토리지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영상이나 이미지 편집을 주로하는 전문가들에게는 속도는 곧 경쟁력이기에 외장 SSD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됐다.

이에 다양한 제품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 출시된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은 속도와 휴대성, 안정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 2TB의 방대한 용량에 PC와 노트북, 스마트 기기와 콘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호환성까지 겸비해 전문가는 물론 게이머 사이에서도 적잖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

용량

2TB

크기

64mm (가로) X 69mm (세로) x 11.5mm (높이)

무게

42g

인터페이스

USB 3.1 Gen2 Type-C (10Gb/s) / USB 3.0 / USB 2.0

속 도

최대 읽기 540 MB/s

가 격

36만 5730원 (12월 29일 기준)

제품 문의

대원CTS (https://www.dwcts.co.kr)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는 '이렇게까지 작아도 되나' 싶을 정도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다. 가로의 길이가 64mm, 세로가 69mm, 두께가 11.5mm에 불과해 흔히 사용하는 2.5인치 외장HDD는 물론 현재 판매 중인 모든 외장 스토리지 중에서도 가장 작은 편에 속한다.

   
 
일반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절반이 채 안 되고, 손바닥보다도 작아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을 수준이다. 무게 또한 42g로 마치 '깃털같이' 가벼워 휴대성에 있어 가히 끝판왕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법한 제품이다. 실제로 저울을 통해 무게를 잰 결과 42g으로 정확히 스펙과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휴대성 만큼이나 외형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커버 전체를 검정색으로 디자인해 투박한 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 모든 테두리는 딱딱한 직각이 아닌 곡선형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는가 하면 낙하 등의 충격에도 대비했다.

   
 
   
 
2TB의 높은 용량과 빠른 속도, 안정성까지 갖춰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는 2TB와 1TB 등 2가지의 용량으로 출시됐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2TB 용량이며, 실제 사용 시 1.81TB로 인식된다.

   
 
외장SSD인 만큼 HDD 기반의 외장 스토리지에 비해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스펙상 최대 읽기 속도가 540MB/s에 달해 HDD와 비교했을 때 약 4배 가량 더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 성능은 뒤에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로딩하는데 있어 외장HDD보다 훨씬 빠르다. 물론 그만큼 용량대비 가격은 더 비싸지만,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만큼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는 직종의 종사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반도체 제조사답게 뛰어난 품질의 자체 생산 3D 낸드를 탑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SSD 제조사 중 자체 제작된 3D 낸드를 탑재하는 곳이 손에 꼽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낸드 플래시와 SSD 출하까지 모든 공정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데다, 호환성이나 안정성 테스트도 그만큼 꼼꼼하게 할 수 있어 당연히 신뢰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특히 3D 낸드는 기존 2D 낸드에 비해 전력 소모량이 무려 50% 가량 적고, 수명이 무려 10배가 길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급격한 성능 저하가 없어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으로 SSD의 활용도를 높인 점도 돋보인다. 물리적인 충격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S.M.A.R.T를 비롯해 불필요한 데이터를 제거해 일정한 성능을 유지해주는 TRIM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때 대기전력을 낮춰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여주는 디바이스 슬립(DEVSLP), SSD의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NCQ 커맨드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충격에 대비한 설계와 범용성 높은 케이블

외장 스토리지를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외부 충격으로 인한 파손이다.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특성 때문에 낙하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라면 어느 정도 안심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물리적인 충격에 대비한 설계로 여느 외장 스토리지에 비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론만의 진동 보호 기술을 비롯해 충격 방지 기술, 온도변화 보호 기술 등이 적용돼 충격과 진동 및 극한의 환경으로 인한 손상까지 방지해준다.

특히 최대 2M 높이에서 낙하시켜 데이터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설계 테스트 거쳐 설계된 만큼 충격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여기에 커버는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내부 열을 빠르게 식혀주어 장시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디바이스와 연결하는 케이블로는 요즘 그 쓰임새가 점점 늘고 있는 USB 3.1 Gen2 Type-C 타입을 사용했다. 플랫 타입으로 잘 꼬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10Gb/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적합하고, 윈도우 OS 기반의 PC와 노트북, Mac,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 PS4와 Xbox One 등과 같은 콘솔 게임기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다만 아직까지 일반 데스크톱PC나 오래된 노트북에서 해당 타입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USB-C to USB-A 변환 어댑터를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별도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기왕이면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이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스펙을 상회하는 높은 성능

앞서 말했듯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는 USB 3.1 Gen2 Type-C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고용량의 데이터에 적합한 빠른 전송 속도를 보여준다.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알아봤다. 참고로 테스트 시스템의 CPU로는 AMD 라이젠 3700X를, 메인보드는 X570 제품을 사용했다.

먼저 스토리지의 속도 측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돌려 확인한 결과 읽기 속도가 558MB/s점, 쓰기 속도가 211MB/s를 기록했다. 오히려 스펙상 표기된 540MB/s의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ATTO Disk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이와 근접한 속도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크기 별로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읽기 속도는 스펙과 비슷하게 측정됐고, 쓰기 속도는 약 360MB/s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도와 휴대성,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운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는 2TB에 달하는 방대한 용량과 540MB/s의 빠른 속도를 갖춘 외장 SSD로 마이크론 특유의 안정성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제공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와 42g에 불과한 무게로 휴대성을 더해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점은 이동이 잦은 현대인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적용됐다는 점도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의 구매자는 국내 PC업계의 대표주자인 대원CTS를 통해 3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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