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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합리성까지 챙긴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GIGABYTE AORUS 5 MB i7 E (SSD 256GB)’

기사승인 2020.09.24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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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10세대 코어 i7과 GTX 1650 Ti의 조합… 144Hz 주사율로 시각 경험 극대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성능 괜찮은 게임 노트북 하나 사고 싶지만 가격이 참 부담스럽다. 한 세대 지난 프로세서보다는 이왕이면 최신 부품으로 구성된 노트북에 눈이 가다 보니 넉넉치 않은 지갑이 원망스럽다. 가성비 뛰어난 괜찮은 게이밍 노트북이 어디 없을까? 호시탐탐 가격비교 사이트를 들락거릴 뿐이다. 기가바이트는 최근 합리성을 내세운 게이밍 노트북 ‘AORUS 5 MB i7 E (SSD 256GB)’를 출시, 이와 같은 물음에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최신 콤포넌트 위주로 디자인된 ‘AORUS 5 MB i7 E SSD 256GB(이하 어로스 AORUS 5 MB i7 E)’는 인텔 10세대 코어 i7과 GTX 1650 Ti 등 탄탄한 성능으로 대부분의 게임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으며, 게임의 필수 조건인 144Hz 고주사율과 무선 환경에서도 렉 없는 게임을 위해 와이파이6 기반의 무선랜을 장착했다. 휴대성은 물론이고, 강력한 냉각 기술을 탑재해 어디서든 최적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최대 6TB까지 확장 가능한 유연한 스토리지 슬롯을 적용해 데스크탑PC의 장점까지 챙겼다. 걱정 없이 노트북을 쓸 수 있도록 무상보증 2년이 제공되며, 전국 7개 지역에 서비스센터를 확보해 사후 관리까지 든든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 GIGABYTE AORUS 5 MB i7 E (SSD 256GB)

모델명

GIGABYTE AORUS 5 MB i7 E

CPU

인텔 코어 i7 10750H

RAM

8GB DDR4 (슬롯 2개 / 최대 64GB 확장 가능)

ODD 없음

HDD/SSD

256GB M.2 NVMe PCIe SSD
+ 슬롯 1개 추가 제공
+ SATA HDD/SSD 베이 제공

그래픽

엔비디아 GTX 1650 Ti GDDR6 4GB

멀티미디어

내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
웹캠

네트워크 및 블루투스

Realtek RTL8411B Gigabit Ethernet Controller
Intel Wireless-AX200NGW
Bluetooth v5.0

I/O

USB 3.2 Gen2 type A
USB 3.2 Gen1 type A
USB 3.1 Gen2 type C
USB 2.0 type A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HDMI 2.0 / mini DP 1.2
SD 카드 리더
기가비트 지원 랜포트

배터리 리튬폴리머 / 41Wh

크기 및 무게

361(W) x 258(D) x 27.9(H)mm
약 1.9kg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독자 브랜드로 이미지를 완성해가고 있는 ‘어로스’의 최신 제품이다.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은 CPU와 GPU 등 스펙에 따라 여러 모델로 구분되는데 ‘어로스 AORUS 5 MB i7 E’는 합리적인 부품 구성을 통해 가격을 낮춤으로써 뛰어난 가성비를 실현했다. 그러나 디자인만큼은 어로스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이어받아 꽤 고급스럽다.

   
 
전투기와 검투사의 칼을 모티브로 한 역동적 디자인
모던한 분위기의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창공을 누비는 전투기의 날렵함을 담았다. 면을 구성하는 라인 하나하나에 디테일이 돋보이는 세련미를 녹여냈으며, 전장의 판도를 바꿀 무기의 비장함을 느낄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메탈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동시에 스크래치 방지 등 높은 내구성도 갖췄다.

   
 
   
 
   
 
노트북 상판에는 제조사인 ‘기가바이트’ 대신 ‘어로스’의 상징인 독수리 로고를 넣었다. 측면에도 독특한 패턴을 더해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특히 외부 공기를 흡입하고, 내부 뜨거운 열을 내뱉는 흡배기구(에어홀)은 검투사의 칼을 모티브로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 사의 칼에서 모티브를 얻은 배기구 디자인
   
 
2kg 미만의 탁월한 휴대성
게이밍 데스크탑PC와 비슷한 파워풀한 스펙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노트북으로써 모빌리티 특성을 잃지 않았다. 두께는 약 2.79cm로, 백팩에 충분히 넣어 다닐 수 있다. 무게도 직접 측정해보니 2kg 미만으로 나타났다. 장거리 여행이나 출장은 물론이고, 외출시 함께 해도 부담이 없다.

   
 
   
 
디스플레이를 둘러 싸고 있는 좌우와 상단 베젤은 매우 슬림하다. 일반 노트북이 15mm 정도인 것과 달리 이 제품은 5mm로 매우 얇다. 그만큼 시원스러운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노트북 전체 크기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물론 화면 몰입감도 향상된다.

   
 
   
 
4개의 USB, HDMI와 mini DP 단자까지 모두 챙겼다
가장 많이 쓰는 I/O포트인 USB포트는 총 4개이다. 좌우에 분산되어 있으며, 키보드, 마우스 등 기본적인 주변기기는 물론이고, 프린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디바이스도 부족함 없이 연결해 쓸 수 있다. 4개 중 3개는 USB 타입A 커넥터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 USB 3.2 Gen2, USB 3.2 Gen1, USB 2.0 등으로 다른 버전을 사용해 용도에 맞게 해당 포트를 활용할 수 있다. 나머지 하나는 USB 타입C 방식이다. USB 3.2 Gen2 규격을 지원하며, DP 1.4 출력이 가능해 별도의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이용하면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노트북 우측면

   
▲ 노트북 좌측면

오른쪽에는 SD 메모리카드 슬롯, 왼쪽에는 이어폰 및 마이크 연결을 위한 오디오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락홀도 왼쪽 뒤에 있다.

   
▲ 뒤쪽에도 포트가 위치하고 있다.

대부분 노트북이 좌우 측면에 모든 포트를 두는 것과 달리 ‘어로스 5 MB i7 E’는 몇몇 포트를 뒤쪽에 배치했다. 케이블 간섭 등으로 인한 게임 플레이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늘 꽂아 쓰는 전원과 외부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mini DP, RJ45 랜포트 등이 노트북 뒤쪽에 자리잡고 있다.

   
▲ 왼쪽부터 mini DP, HDMI, LAN 포트 및 전원단자이다.

쫀득거리는 키감… RGB LED로 화려함 더해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다. 쫀득거리는 키감을 제공하며, 손끝에 전해지는 물리적 압력도 낮아 장시간 부담없이 쓸 수 있다. 경쾌한 느낌으로 타이핑이 즐겁다. 풀사이즈 키캡, 그리고 키 간격은 충분히 넓어 오타 발생을 낮춘다. 15.6인치 크기의 장점을 살려 우측에는 숫자키패드가 들어갔다. 숫자 입력이 많은 업무용으로 쓰기에 좋다.

   
 
   
 
   
 
게이밍 감성을 살리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키보드에는 RGB 백라이트를 적용했다. 키보드 전체를 원하는 컬러로 화려하게 꾸밀 수 있다. 키캡 위로, 그리고 키캡 측면으로 LED 조명이 모두 들어와 일반 키보드보다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연출한다. LED에 의해 키캡의 크기와 위치가 명확하게 나타나므로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하게 게임을 컨트롤할 수 있다.

   
 
   
 
   
 
   
 
RGB 컬러를 제어하기 위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제공한다. 원하는 컬러와 밝기를 선택할 수 있다.

   
▲ 전용 앱을 통해 RGB LED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특정 키에 대한 단축키 또는 매크로 설정이 가능하다. 마우스에 대해서도 입력 기능을 재정의할 수 있다. 키의 입력 횟수를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 키보드 매크로 기능을 제공한다.

   
▲ 마우스에 대해서도 매크로 기능을 제공한다.

   
▲ 키보드 통계 기능도 제공한다.

Nahimic 사운드 기술 탑재… 서라운드 사운드로 몰입감 높여
노트북 바닥에는 꽤 높은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적당한 간격을 두고 양쪽에서 소리가 흘러나오므로 스테레오에 의한 분리감을 느낄 수 있다.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 스피커가 좌우에 있다.

기존 어로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나히믹(Nahimic) 사운드 기술을 넣어 오디오 경험을 향상시켰다. 가상 7.1 채널 구현이 가능해 최상의 몰입감을 주며, 노이즈 억제나 울림 방지, 주변소음 제거로 먼 거리에 있는 동료와 선명한 음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리가 나는 방향을 시각적으로 가리키는 사운드 트래커도 매우 유용하다.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한 1인칭 슈팅 게임에서는 총성이나 적의 접근 방향을 보다 빠르게 알아챌 수 있다.

   
▲ 나히믹(Nahimic) 오디오 출력 설정 화면

   
▲ 나히믹(Nahimic) 마이크 입력 설정 화면

   
▲ 사운드 트래커

분리형 배터리로 관리 및 편의성 향상
배터리는 착탈 방식을 썼다. 대부분 일체형으로 출시되는 요즘 노트북과 차별화된 부분이기도 하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교체가 필요할 때 배터리만 추가로 장만하면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또는 여러 개의 배터리를 준비함으로써 외부 전원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장시간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다. 오직 외부 전원만 쓸 상황이라면 배터리를 분리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배터리 용량은 41Wh이며, 완충 후 최대 5시간까지 쓸 수 있다.

   
▲ 분리형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144Hz IPS 패널 써 게이밍 경험 향상
게임에 최적인 15.6인치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구현했다. 꽉 찬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으며,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한눈에 화면 전체가 들어오므로 적의 움직임을 빠르게 알아채고 공격 및 방어를 함으로써 승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영상에 대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IPS 패널을 썼다. 풍부한 색감은 물론이고,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해 어느 방향에서 화면을 바라보더라도 색 왜곡이 없으며,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로 사실적인 느낌을 높여준다.

   
 
   
 
색 공간 지원 특성을 살펴봤다 sRGB에 대한 색역 커버리지는 95%, AdobeRGB는 70%로 측정되었다. 데스크탑 환경의 게이밍 모니터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결과이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영상을 감상하고, 웹 서핑을 즐기는데 불편함은 없다. (색역 커버리지 측정 결과는 테스트 환경 및 장비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

   
 
화면 밝기는 약 324cd/m2로 측정되었다. 대부분 250~300cd/m2 범위 내에 있는 일반 노트북과 비교하면 꽤 밝다. LG IPS 패널을 사용했으며, 특유의 풍부하고 화사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밝은 곳에서도 화면을 정확하게 볼 수 있어 눈의 피로도를 덜어준다.

   
 
‘어로스 5 MB i7 E’의 가장 큰 특징은 화면 주사율이다. 일반 노트북의 2배가 넘는 144Hz로 영상을 만들어낸다. 1초에 144프레임으로 화면을 뿌려주므로 일반 디스플레이와 비교할 수 없는 매우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FPS와 같은 게임에서는 상대보다 빠르게 갱신된 화면을 보게 되므로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다.

   
 
다음은 주사율에 따른 화면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www.testufo.com]의 영상 녹화 화면이다. 차이를 분명하게 살펴보기 위해 고속으로 촬영한 후 1/8 느린 속도로 재생했다(재생 후 3초 이후부터). 144Hz(fps)는 부드럽게 이동하는 반면 60Hz(fps)는 뚝뚝 끊어지는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0세대 코어 i7과 가성비 뛰어난 GTX 1650 Ti의 조합
최근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9세대 프로세서에서 10세대로 세대 교체가 진행중이다. 늘 최신 스펙을 지향해 온 어로스도 10세대 코어 i7-10750H를 장착해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6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하이퍼스레딩 기술로 12개의 스레드를 지원해 윈도우 장치관리자에서는 12개의 프로세서로 나타난다. 이전 세대인 코어 i7-9750H와 비교해 시네벤치 R15 멀티코어 테스트 기준 19% 더 빨라졌다.

   
▲ CPU-Z로 본 코어 i7-10750H 정보

   
▲ 6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12개의 스레드를 지원해 윈도우 장치관리자에서는 12개의 프로세서로 나타난다.

2.6GHz 클럭으로 동작하며, 터보부스트 모드에서는 5.0GHz까지 올라간다. 이처럼 6개나 되는 코어와 높은 동작 클럭은 어떤 작업도 매우 빠르게 처리한다. 특히 다수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처리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중단 없는 매끄러운 작업 속도를 보여준다.

   
▲ PCMARK 10 테스트 결과

게임에서 절대 성능을 좌우하는 GPU는 가성비를 고려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Ti를 사용했다.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에서 종종 볼 수 있는 GTX 1660 Ti 보다는 아래 등급의 GPU이지만 대부분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물론 GTX 1650보다는 10~15% 더 높은 성능을 낸다.

   
▲ GPU-Z로 본 '엔비디아 GTX 1665 Ti' 정보

아래는 3DMark를 이용한 주요 테스트 결과이다.

   
▲ 3D Mark 테스트 결과

다음은 배틀그라운드 게임의 프레임 변화를 그린 그래프이다. FHD 해상도, 그리고 그래픽품질은 중간(Medium)으로 설정 후 테스트했으며, 솔로 에란겔 맵에서 지상에 착륙한 후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측정했다. 최저 52fps, 최고 106fps이었으며, 평균 프레임은 1초당 약 82.2프레임으로 나타났다. 60fps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트리플 스토리지로 유연한 확장성
‘어로스 5 MB i7 E’는 두 개의 메모리 슬롯을 가지고 있다. 출고시 8GB 하나가 꽂혀 있으며, 사용자가 추가로 메모리카드를 꽂아 확장할 수 있다. 최대 64GB까지 지원한다.

   
▲ 두 개의 메모리 슬롯이 있다.

아래 그림은 슬롯 하나에 8GB 메모리카드가 장착된 ‘어로스 5 MB i7 E’의 메모리 정보이다.

   
▲ CPU-Z로 본 메모리 정보

256GB 용량의 SSD를 장착했다. 다음은 ‘어로스 5 SB i7 E’의 SSD에 대한 정보 및 속도 측정 결과이다. NVMe PCIe 타입을 사용해 속도는 기존 SATA 방식 대비 매우 빠르다.

   
▲ 장착된 SSD 등록 정보

   
▲ SSD 성능 테스트 결과

한편 이 제품은 매우 유연한 스토리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NVMe SSD가 하나 장착되어 있고, SSD를 위한 추가 슬롯이 있어 스토리지 확장이 쉽다. 또한 SATA 타입의 HDD/SSD를 위한 베이가 제공된다. 필요에 따라 저장공간을 넉넉하게 구성할 수 있으므로 대용량 스토리지가 필요한 영상 제작 환경에 매우 유용하다.

   
▲ 여분의 SSD 슬롯이 있어 저장공간 확장이 쉽다.

   
▲ SATA 타입의 HDD/SDD 추가가 가능하다.

최신 WINDFORCE 기술로 더욱 쾌적하게
10세대 코어 i7, GTX 1650 Ti GPU 등 고성능 데스크탑PC 수준의 고사양으로 무장했음에도 슬림, 경량화를 구현했다. 필수적으로 뒤따를 수밖에 없는 발열 문제는 노트북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듀얼 냉각팬과 4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WINDFORCE 냉각 시스템으로 해결했다. 또한 노트북 측면과 뒤쪽에 배기구를, 노트북 하단에 넓은 흡입구를 넣어 공기의 순환을 극대화했다. 따라서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하더라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노트북 바닥면을 통해 외부공기를 흡입, 내부를 식힌 뒤 더운 공기가 노트북 뒤쪽으로 빠져나가는 구조이며, 열 배출은 두 개의 냉각팬이 담당한다. 냉각팬은 47개의 블레이드로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어 공기의 흡입 및 배출량을 크게 증가시킨다. CPU와 GPU 열을 식혀 주기 위해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가 사용되었다.

   
▲ 듀얼 냉각팬과 4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WINDFORCE 냉각 시스템

   
▲ 바닥에는 커다란 흡입구가 있다.

그러면 냉각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배틀그라운드를 약 1시간 플레이한 상태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노트북 표면 온도를 측정해 봤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냉각팬에 의해 열이 빠져나가는 측면 및 뒤쪽 온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실내온도 27도). 게임에서 많이 쓰는 WASD 및 커서키 부근 온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불편함 없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

   
 
   
 
   
 
최신 무선랜 규격인 와이파이6 탑재
노트북 활용 돕는 ‘게이밍 센터’ 앱 탑재

대부분 게임을 온라인 상태에서 플레이하므로 네트워크 성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어로스 5 MB i7 E’는 최신 무선랜 규격인 와이파이6(802.11ax) 모듈을 탑재해 네트워크 지연을 최소화한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최신 칩셋인 인텔 Wireless-AX200를 탑재했으며, 무선에서 최대 2.4Gbps로 연결, 기가비트 유선랜을 넘는 속도를 보여준다.

   
▲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인텔 Wireless-AX200 칩셋을 사용했다.

또한 노트북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앱인 ‘컨트롤 센터’가 함께 제공된다. 총 4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보드 LED 설정 및 매크로 설정을 위한 두 개의 메뉴 외에 시스템 파워와 냉각팬 상태를 제어할 수 있다. ‘Power Mode’ 메뉴에서는 성능과 소음을 사용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Fan Speed Control’ 메뉴에서는 냉각팬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자가 냉각팬을 제어할 수 있다.

   
▲ '컨트롤 센터' 앱

   
▲ ‘Power Mode’ 메뉴

   
▲ ‘Fan Speed Control’ 메뉴

최신 드라이버를 확인하고 바로 드라이버 업데이트까지 가능한 전용앱도 포함된다. 노트북을 늘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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