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공모가 13,000원 확정

기사승인 2020.08.03  17:46:41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제조 기술 기반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수연, 강민준 각자대표)의 공모가가 13,000원으로 결정됐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지난달 30~31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13,000원으로 결정됐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체 공모 물량의 75.0%인 2,847,907주 모집에 총 523건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면서, 4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 규모는 2478억원이다.

이에 총 493억6372만원의 자금이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될 예정으로, 이 중 신주모집을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제품 및 브랜드 연구개발자금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철저한 소비 트렌드 조사를 통한 브랜드 기획과 SNS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이다. 대표 브랜드인 젝시믹스를 포함해 믹스투믹스, 휘아, 마르시오디에고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신규 사업 개시 시 본격적인 론칭 이전 시장 반응을 파악하는 단계의 ‘파일럿 브랜드’ 전략을 취하고 있어, 다양한 브랜드 출시에도 흑자를 지속해왔다. 자사몰에 기반한 D2C 판매 전략을 통해서도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어, 현재 18%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강민준 대표이사는 “미디어커머스업이라는 새로운 섹터를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향후에도 소비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 및 기존 브랜드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0%인 759,442주로,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진행된다. 13일 상장 예정이며,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공동 주관을 맡고 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