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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타는 CPU를 위한 선택 'ABKO SUITMASTER 자이로스 H202'

기사승인 2020.06.26  17: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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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 내 PC의 온전한 성능 유지와 감성까지 원한다면

요즘 여름은 6월부터 시작된다. 이미 30도를 훌쩍 넘은 낮기온, 조금이지만 매미 소리가 들려오는 것으로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PC 또한 더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고성능 제품일수록 더 많은 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기를 해소하기에는 선풍기 부족함이 있다. 여름이 되면 기존에 적용해두었던 오버클럭을 해제하고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시스템 발열이 심해지게 되면 스로틀링 현상이 발생하면서 시스템의 성능이 떨어지거나 일정 온도 이상을 넘어서면 프리징 또는 시스템 재부팅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기본적으로 PC가 위치한 곳의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도 중요하겠으나 빠르게 CPU의 열을 외부로 발산시켜주기 위한 좋은 쿨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ABKO에서 출시한 CPU쿨러인 SUITMASTER 자이로스 H202는 대형 알루미늄 베이스, 6개의 히트파이트, DTH(Direct Touch Heat Pipes)를 통해 CPU의 열을 빠르게 전달해 CPU의 발열을 빠르게 해소해주는 제품이다.

   
 
자이로스 H220은 50.2 CFM의 풍량과 RGB LED를 지원하는 120mm 쿨러를 탑재하고 있으며, 발열에 따라 팬 속도를 조절해주는 PWM 기능을 우수한 쿨링 성능과 정숙한 소음 상태를 유지한다.

   
 
   
 
측면 클립을 살짝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히트싱트 부분과 쿨링팬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장착 및 청소가 용이하다.

   
 
   
 
쿨링팬에는 포인트로 SUITMASTER 로고가 적용되어 있으며, RGB LED가 팬 블레이드와 같이 적용되어 있어 더욱 멋진 효과를 연출한다.

   
 
   
 
RGB LED를 지원하고, 5V RGB 단자를 통해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RGB SYNC 기능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6개의 히트파이트는 촘촘한 방열판 사이즈를 관통하면서 뜨거워진 공기를 빠르게 전달하는 구조이며, 히트파이트와 CPU가 맞닿는 면에 구리 재질을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였다.

   
 
   
 
   
 
구성품으로는 쿨러 본체, 매뉴얼, 장착용 가이드, 서멀구리스, AMD AM4/FMx/AMx 및 INTEL LGA 775/1xxx 및 2011 소켓을 위한 고정 클립들이 포함된다. AMD의 스레드리퍼 시스템을 제외하면 몇 년 이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CPU와 호환된다고 볼 수 있다.

   
 
   
 
   
 
장착을 위해 먼저 고정용 클립을 CPU 소켓에 맞게 장착해 주어야 한다. 고정용 나사 4개를 사용해 클립 2개를 쉽게 고정시킬 수 있다.

   
 
   
 
   
 
메인보드와 안정적인 결착을 위해 백플레이트를 사용하는데, CPU 소켓 규격에 맞춰 부품들을 조립해야 한다. 조립을 잘못하더라도 약간 힘을 주어 제거 후 다시 조립하면 되므로 반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조립이 완료된 백플레이트는 방향 및 나사 홀 등을 고려해 메인보드 뒷면에 사진과 같이 올려주면 쿨러를 장착할 준비가 완료된다.

   
 
CPU 장착 및 서멀 구리스를 도포하고, 쿨러 방향 및 나사홀을 고려해 히트싱크를 얹어준다. 이때 편리한 장착을 위해 쿨러와 히트싱크를 분리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클립에 연결되어 있는 4개의 나사를 드라이버를 사용해 백플레이트 홀에 맞춰 단단하게 고정시킨 후 분리해 두었던 쿨러 부분을 연결하고 메인보드 PWM 단자와 5V RGB 단자와 연결하면 장착이 완료된다.

   
 
그렇다면 자이로스 H202의 쿨링 성능은 어느정도인지 INTEL Core i5-10600K 기반 시스템에서 OCCT를 30분간 구동해 온도를 확인해 보았다. INTEL i5-10600K는 기본 쿨러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비교군으로는 INTEL Core i5-10400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본 쿨러를 사용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은 아래를 참고하자.

CPU : INTEL Core i5-10600K
Cooler : INTEL Bundle Cooler, ABKO SUITMASTER 자이로스 H202 CPU Cooler
M/B : ASUS PRIME Z490-A
RAM : 삼성전자 DDR4 8G PC4-21300 x 2ea
VGA : ZOTAC GAMING 지포스 RTX 2080 Ti AMP D6 11GB
SSD : 마이크론 Crucial MX500 500GB
PSU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0W

   
OCCT 옵션 중 Linpack 항목을 사용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온도 측정 결과를 보면, 최대 온도는 15도 차이 평균 온도는 4도 차이 정도로 큰 차이가 없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i5-10400에 제공되는 번들 쿨러로는 i5-10600K의 발열을 감당하지 못해 쓰로틀링이 발생해 클럭이 낮아지면서 온도가 낮아졌을 뿐으로 실제로 발열해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CPU의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었기 때문에 평균 온도가 낮게 측정된 것이다. 반면 자이로스 H202에서는 스로틀링 없이 85도 미만의 온도를 꾸준히 유지해 주었다.

   
 
무더운 여름, 내 PC의 온전한 성능 유지와 감성까지 원한다면

여름은 사람에게도 PC에게도 정말 힘든 계절이다. 겨울에는 PC의 발열을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겠지만 더운 실내 공기로 인해 PC가 제성능을 위해 요구되는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 날씨도 더운데 제성능을 내지 못하는 PC를 사용한다면 사용자의 스트레스 수치도 올라갈 것은 당연지사다.

   
 
   
 
   
 
   
 
ABKO SUITMASTER 자이로스 H202는 충분한 쿨링 성능을 갖추고 있어 이런 스트레스를 피하고싶은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한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여름밤 별을 보는 것처럼 가끔 쿨링팬에 멋지게 빛나고 있는 RGB LED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과 감성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뉴스탭 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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