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의 임직원들이 매일 10분을 투자해 인사이트를 얻는 ‘인사이트 스파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트 스파크’는 지난 1일, ‘시차출퇴근제’의 도입과 함께 시작한 것으로, 에듀윌 임직원들이 불꽃 튀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신설된 지식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매일 아침 리더십&비즈니스 역량 콘텐츠를 10분 내외로 짧게 시청하며 국내외 최신 트렌드와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이는 에듀윌의 핵심 가치인 `Challenge`, `Excellence`, `Communication`, `Commitment`에 부합하는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각자의 역량을 성장시키고자 진행하게 된 것이다.
해당 강의는 임직원들의 편의를 살리기 위해 매일 아침 2회씩 진행되고 있다. 특히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강의와, 창의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강의 등 매일 두 가지 강의를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진행되는 ‘두드림 교육’, 직급, 직무별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코칭, 핵심가치 교육, 마케팅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임직원이 업무를 하며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강의 평가를 통해 반응이 좋은 교육은 시리즈로 기획하는 등 임직원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투자하는 중”이라 밝혔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