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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실속형 메인보드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

기사승인 2020.02.21  1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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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과 확장성 갖춰

지난 해부터 메인보드 시장에서 떠오르는 제품을 꼽으라면 B365 시리즈를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해 보급형PC는 물론 중급형 이상의 게이밍PC를 구성하기에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을 좋은 예로 들 수 있다. 짜임새 있는 구성은 물론 작지만 폭넓은 확장성을 갖춰 고사양의 게이밍PC부터 보급형PC, 산업용PC를 구축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ECS 제품 특유의 내구성까지 갖춰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만한 제품이다.

특히 8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 PC를 맞추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으로 불리기에 적합하다.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

폼펙터

M-ATX (24.4 X 24.4mm)

칩셋

B365

CPU 소켓

LGA 1151v2

메모리

DDR4 슬롯 4개 / 최대 64GB / 2666MHz

SATA

SATA 6.0 Gb/s 4개 / NVMe M.2 2개 (10Gb/s)

PCI 슬롯

PCI-Express 3.0 x16 2개 / PCI-Express 3.0 x1  2개

사운드

리얼텍 ALC 887 HD 오디오 (6채널)

영상 포트

HDMI / DVI / D-SUB

USB

USB 3.1 Type-C 1개
Type-A 4개 (백패널 3개 / 온보드 1개)
USB 2.0 6개 (백패널 2개 / 온보드 4개)

전원부

3+2페이즈

가격
(인터넷 최저가)

8만 100원 (2월 19일 기준)

제품 문의

코잇 (www.coit.co.kr)


작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 돋보여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은 M-ATX 타입으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기판 전체는 짙은 갈색으로 도색해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전해준다. 참고로 ECS는 클리어 PCB 실크 프린팅을 채용해 소비자들이 라벨링을 더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설계됐다.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인텔 B365 칩셋을 탑재해 인텔 LGA 1151v2 규격의 CPU 소켓을 사용한다.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물론 8세대 코어 i7 / i5 / i3 프로세서까지 사용할 수 있어 호환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할 수 있다.

   
 
탄탄한 전원부로 안정성, 내구성 높여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의 전원부는 총 3+2페이즈로 구성됐다. 아무래도 보급형 메인보드이다 보니 전원부의 페이즈 수가 많지는 않지만, 고급 부품을 통한 탄탄한 구성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먼저 ECS만의 전원 관리 기술로 꼽히는 하이브리드 VRM 기술을 채용해 CPU에 공급되는 전원을 세밀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또 일반 캐퍼시터에 비해 수명이 긴 솔리드 캐퍼시터를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다. 탑재된 솔리드 캐퍼시터는 무려 350도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극한의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 향상을 위한 ECS만의 노력도 돋보인다. 본 제품은 1500회 부팅 사이클 테스트를 통과했는데, 이는 일반 메인보드에 비해 무려 3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여기에 60도 이상의 환경에서의 150 시간 동안 번인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하니 특수한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는 산업용 제품에 사용되기에 제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ECS의 메인보드는 산업용PC 혹은 완제품PC나 일체형PC 등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고, 극한의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쳤기에 가능한 일이다.

다수의 PCI-Express 3.0 x16 슬롯 및 4개의 DDR4 슬롯 제공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M-ATX 타입의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PCI-Express 슬롯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먼저 2개의 PCI-Express 3.0 x16 슬롯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2개의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연결해 멀티 그래픽 채널인 크로스파이어X를 구성할 수 있으며, 크로스파이어X 구성 시 각각 x16과 x4으로 작동한다. 아울러 주변기기의 확장을 위한 PCI-Express 3.0 x1 슬롯도 2개 제공한다.

   
 
이는 여느 B365 메인보드는 물론 일반적인 M-ATX 타입의 메인보드와 비교해도 무척 폭넓은 확장성을 갖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은 4개의 DDR4 슬롯을 통해 슬롯당 16GB씩 최대 64GB의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고,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기본 클럭인 2666MHz로 작동한다.

   
 
다수의 SATA3 / M.2 포트로 확장성 높여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은 SATA 6.0Gb/s 포트는 총 4개를 제공한다. 넉넉한 수량은 아니지만, SSD와 HDD, ODD를 달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SATA 포트는 기판의 가장 자리가 아닌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작은 크기에 효율적인 레이아웃을 구축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상의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은 최근의 추세에 맞게 2개의 M.2 슬롯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M.2 슬롯은 PCIe 슬롯과 CPU 소켓 사이, PCI-E 슬롯 바로 밑에 탑재돼 다른 부품의 간섭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SD의 규격도 2242와 2260, 2280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홀이 마련돼 호환성도 높다.

   
 
M.2 슬롯 중 1개는 PCIe 2.0 X4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진 만큼 최대 10Gb/s의 속도를 지원해 SATA 방식의 SSD를 사용했을 때보다 한층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NVMe 1.3 방식의 M.2 SSD 포트가 32Gb/s를 지원하는 것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M.2 SSD가 출시되고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보급형 제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단점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SATA3 SSD 보다 2배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이득이라 할 수 있다.

   
 
풍성한 출력 포트로 호환성 높여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은 부족함 없는 백패널 구성으로 주변기기와 호환성을 높였다. 먼저 영상 출력 포트로 HDMI 포트와 DP 포트, D-SUB 포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4K 영상 출력이 가능한 것은 물론 다수의 디스플레이 장비를 연결해 멀티 태스킹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 포트를 무려 2개나 탑재했다는 점은 산업용이나 매장 등에서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만큼 폭넓은 활용성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USB 3.1 Type-C 포트 1개를 비롯해 Type-A 포트 3개, USB 2.0 포트 2개 등 다수의 출력 포트를 탑재해 외부 기기를 쉽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리얼텍 기기바이 랜과 6채널 오디오 포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랜 포트는 리얼텍 8111H 기가비트로 빠른 속도를 구현했으며, 사운드는 리얼텍 ALC 887 HD 오디오 칩셋을 기반으로 풍성한 음질을 들려준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조작하는 직관적인 바이오스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은 초보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리한 UI를 갖춘 바이오스를 갖췄다. 물론 보급형이라는 한계 탓에 일반 게이밍 메인보드와 같은 수준의 오버클럭을 적용하기란 사실상 어렵지만, 알아두면 편리한 기능들이 많아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스는 여느 메인보드와 마찬가지로 텍스트 위주의 일반 모드와 그래픽 인터페이스 위주의 이지 모드가 있다. 이지 모드에서는 현재 시스템의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주요 부품의 작동 상태 및 온도, 전압, 클럭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시스템과 연결된 팬의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일반 모드는 CPU의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고급 항목과 성능 향상을 위한 Tweak, 보안을 위한 항목, 부팅 항목 등이 있으며, 한글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바이오스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다.

   
 
   
 
   
 
   
 
   
 
탄탄한 구성에 믿을 만한 서비스가 더해진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

'ECS DURATHON2 B365H5-M16 코잇'은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한 기능은 빠짐없이 넣어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을 만한 실속형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다수의 PCI-Express 슬롯은 물론 M.2 슬롯을 제공해 보급형 이상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여기에 USB 3.1 Type-A/C 포트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포트도 2개나 제공함으로써 가정은 물론 산업용 제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8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용도를 갖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가격대비 성능을 자랑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들어 체계적인 A/S로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코잇의 서비스가 적용된 점도 경쟁력을 높여주는 요인으로 꼽힌다. 믿을 만한 유통사의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다수의 PC를 구축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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